[메디컬투데이TV] 상반기 복귀 의사 밝힌 전공의 199명 중 산부인과 지원자는 1명뿐

영상편집팀 / 기사승인 : 2025-02-05 14: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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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mdtoday=김미경 기자] 올해 상반기 수련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 199명 중 산부인과 지원자는 1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사직 전공의 모집에 응한 전공의 중 산부인과 지원자는 전공의 4년 차 1명뿐이었다.

지원 인원이 가장 많았던 전공은 24명이 지원한 내과였으며, 두 번째로 지원자가 많은 건 정형외과로 22명이 지원했다.

신경외과 14명, 가정의학과 11명, 영상의학과·응급의학과 각 13명, 마취통증의학과·이비인후과·진단검사의학과는 각 10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예방의학과 지원자는 1명도 없었으며, 소아청소년과·정신건강의학과는 각 9명, 신경과·외과는 각 7명, 비뇨의학과·성형외과·심장혈관흉부외과·안과는 각 5명, 피부과·재활의학과·병리과는 각 4명, 방사선종양학과 3명, 산부인과는 1명으로 지원자가 한 자릿수에 그쳤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수련을 계속하겠다는 사직 전공의에게 사직 전에 수련한 병원과 전문 과목 수련을 재개할 수 있도록 ‘수련 특례’를 적용하고 군 입영 유예를 약속한 바 있지만, 전체 사직 전공의 9220명 중 2.2%인 199명만 상반기 모집에 지원하면서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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