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대학생 인턴십서 휴온스팀 니조랄 마케팅 우수상 수상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1 14: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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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니조랄'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지루성 피부염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

▲ 지난 7월 31일 대한약사회관에서 ‘2025 약대생 제약 마케팅 인턴십’ 성과 발표회가 열렸다. 사진은 휴온스팀 인턴 학생들과 휴온스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휴온스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휴온스가 대학생 제약마케팅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니조랄' 브랜드와 관련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휴온스는 지난달 31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2025 약대생 제약 마케팅 인턴십' 성과 발표회에서 휴온스팀이 우수상 및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2025 약대생 제약 마케팅 인턴십'은 약대생 약 1만명 중 제약 마케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와 스마힐이 공동 주최하고 휴온스, 오스템파마, 코아팜바이오 등 3개 기업이 후원했다.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은 3개 기업별로 12명씩 팀을 이루어 약 4주간 활동했다. 휴온스팀은 지난 7월 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니조랄' 제품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했다. 학생들은 니조랄 브랜드와 지루성 피부염 관련 질환에 대한 조사, 제품 성분 및 타겟 전략, 브랜드 포지셔닝 등에 대한 논의를 거쳐 SNS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4주간의 실전 미션을 마친 인턴십 참가 학생들은 성과 발표회를 통해 그 결과를 공유했으며, 모든 참여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 휴온스팀은 니조랄 브랜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 제품 특성과 타겟 소비자 분석에 기반한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특히 휴온스팀 2조는 2030세대를 겨냥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국민 비듬샴푸 & 바디워시'를 강조하는 마케팅 계획을 수립, 실무적인 마케팅 전략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을 통해 니조랄과 지루성 피부염 등 관련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젊은 세대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인턴십 활동을 통해 니조랄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쌓아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니조랄은 비듬, 지루성피부염, 어루러기 치료에 사용되는 광범위 항진균제다. 미국,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전 세계에서 30년 이상 사용되고 있으며,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국내 피부과용 항진균제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8년 연속(2017~2024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니조랄 2%는 두피뿐 아니라 몸에도 사용 가능하며, 가슴이나 등처럼 지루성 피부염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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