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 |
| ▲ 중년기 이후에도 활동적으로 지내는 것이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중년기 이후에도 활동적으로 지내는 것이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체 활동은 뇌혈류를 증가시키고, 신경가소성을 향상시키며, 만성 염증을 줄이기 때문에 치매를 포함한 인지 저하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나이에 운동하든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5000명 이상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최초 평가 시 연령에 따라 청년기(26–44세), 중년기(45–64세), 노년기(65세 이상) 세 집단으로 분류됐다.
분석 결과, 중년기와 노년기에 활동 수준이 가장 높은 사람들은 가장 낮은 사람들에 비해 치매 위험이 41~4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기의 신체 활동은 치매 위험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가 운동이 뇌에 좋다는 기존의 지식을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