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today=조성우 기자] 암환자식 운영 컨설팅 기업 리엔에이치가 무이재의원 강동점과 환자 맞춤형 영양 관리 솔루션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리엔에이치가 의원급 의료기관과 맺는 첫 공식 협력 사례로, 병원 내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전문적인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리엔에이치는 ‘회복(Recovery)’과 ‘사람(Human)’의 가치를 바탕으로,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환자의 회복 과정에 필요한 식이·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리엔에이치 장서우 대표는 “무이재의원 강동점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의 진료 현장 데이터와 생활 환경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통합적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며, “치료식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실천 가능한 식단과 조리법, 그리고 진료와 연계된 영양 상담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영양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리엔에이치는 의원급 의료기관과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만성 질환 환자들이 개별 맞춤형 영양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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