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고동현 기자] 한국인의 포경수술 빈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포경수술은 청결, 위생, 관리의 편이성 때문에 시행되는 매우 흔한 남성수술이다. 과거 포경수술을 받은 경우나 받지 않은 경우 모두 구분없이 음경확대수술, 조루수술이 시행되는데 만약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남성이 이 남성비뇨의학과 수술을 받을 때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까.
사실 포경수술을 받은 경우라면 음경 해면체의 길이에 비해 음경 피부의 길이가 거의 비슷한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남는 피부로 인해 음경 표면에 큰 주름이 생기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런 경우 동종진피 음경굵기 음경확대술과 귀두확대수술을 하면서 성기 길이연장술을 함께 시행해주면 음경의 피부는 더 펴지면서 남는 피부는 이용돼 자연스러운 모양을 유지할 수가 있다.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이라면 대개 귀두가 덮여있는데 이 경우 성기확대수술과 추가진피조루수술을 하더라도 형태는 그대로 유지되면서 전체적인 길이와 두께가 증가하게 된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피부 여유가 적은 남성이라면 길이연장수술을 최대로 해주게 될 경우 귀두가 자연스레 노출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즉, 남는 피부를 이용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디테일한 수술 결과들은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와 직접 상담을 통해 정확히 설명 듣고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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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연 원장 (사진=LJ비뇨기과 제공) |
최근에는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이나 포경수술을 이미 받았던 경우 모두 영구적인 효과와 자연스러운 결과, 단단한 강직도 때문에 동종진피 남자확대수술이 주로 시행된다. 그럼에도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케이스에서는 절대 필러나 지방주사를 주입해서는 자연스러운 모양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LJ비뇨기과(엘제이비뇨기과) 장수연 원장은 “포경수술을 받았거나 받지 않았거나 저장진피, 동종진피로 남성확대수술이 이루어져야 결과가 좋지만 특히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경우라면 더욱더 반드시 진피를 이용한 음경확대술, 조루증수술만이 시행되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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