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 |
| ▲ TV 시청에 쓰는 시간을 다른 활동으로 대체하는 것이 중년기 우울 장애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이헌열 의학전문기자] TV 시청에 쓰는 시간을 다른 활동으로 대체하는 것이 중년기 우울 장애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년 성인이 TV 시청 대신 다른 활동에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유럽 정신의학(European Psychiatry)’에 실렸다.
연구진은 선행 연구에서 밝혀진 좌식 생활과 우울증 발생 간의 상관관계에 주목했고, 대체 활동이 우울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추적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6만5454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TV 시청 시간을 60분 줄이고 이를 다른 활동으로 재배분하면 주요 우울증을 앓게 될 가능성이 11%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0분과 120분 재배분의 경우에는 우울증 가능성이 25.91%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년층에서는 이러한 이점이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TV 시청에서 다른 활동으로 매일 60분을 재배분하면 우울증 발병 확률이 18.78% 감소했고, 90분 재배분의 경우 29%, 120분 재배분의 경우 43% 감소했다. 특히, 스포츠 활동으로 대체한 경우 감소폭이 더 큰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건강한 정신 상태를 위한 생활 습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고 결론지었다.
메디컬투데이 이헌열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