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무역 합의 비준 지연을 이유로 한국산 자동차, 의약품, 목재에 대한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국회가 미국과의 무역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 7월30일 이재명 대통령과 합의하고 APEC 정상회의에서도 재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입법부가 승인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이번 관세 인상으로 지난해 한미 간 합의에 따라 15%로 낮아졌던 한국산 자동차 등의 관세율이 다시 25%로 상승하며, 이는 한국의 대미 수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 산업뿐 아니라 제약·바이오 산업에도 상당한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 미국 대법원이 대통령의 일방적 관세 부과 권한을 심리 중이지만, 최종 판결 전까지는 한국 기업들의 수출 비용 부담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관련 업계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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