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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유해 박테리아 양성 반응이 나타난 두 가지 문신 잉크를 공개했으며 심각한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며 소비자와 문신 아티스트에게 경고했다. (사진=DB) |
[mdtoday=조민규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유해 박테리아 양성 반응이 나타난 두 가지 문신 잉크를 공개했으며 심각한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며 소비자와 문신 아티스트에게 경고했다.
두 가지 문신 잉크는 세이크리드 문신 잉크 레이븐 블랙(제조번호 RB0624, 유통기한 2027년 6월 28일)과 세이크리드 문신 잉크 서니 데이즈(제조번호 SD1124, 유통기한 2027년 11월 1일)이다.
미 FDA의 검사 결과, 해당 잉크에서는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과 같은 박테리아에 오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녹농균은 피부에 주입될 경우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균에 의한 감염은 붉은 발진, 융기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제대로 치료받지 않으면 영구적인 흉터로 남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해당균에 의한 감염 증상은 알레르기 반응으로 오인될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FDA는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와 협력해 이 제품들이 시장에서 철수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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