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력·주름 고민···튠페이스 등 레이저 시술 올바르게 받으려면?

조성우 / 기사승인 : 2024-10-11 15: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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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조성우 기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달라지는 외모는 적잖게 스트레스가 된다. 나이가 들면서 주름살이 생기고 피부가 꺼지거나 아래로 처져, 젊은 시절 본인의 모습과 달라지는 것이다. 노화 현상으로 얼굴의 굴곡이 강조돼 투박한 인상이 되기도 한다.


노화가 진행되어 얼굴의 근육과 피부 속 콜라겐이 감소하면 피부가 늘어지면서 볼살이 아래로 처지는데, 이로 인해 심술보 혹은 이중턱이 생기면서 얼굴이 길어 보이고 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안고 영양 보조식품이나 마사지 등의 자가 관리를 시도하지만, 빠르면 20대부터 시작되는 피부 노화를 단기간에 개선하기는 쉽지 않다.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살이 생기기 시작한 피부를 개선하고자 한다면 레이저 시술의 도움을 고려할 수 있다. 과거의 레이저 시술은 피부를 깎아내는 방식으로 적용되는 것이 많았지만, 근래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피부를 손상시키거나 예민하게 만들지 않으면서 탄력을 개선하는 일이 가능하다.
 

▲ 안정식 원장 (사진=우아피부과 제공)

우아피부과 안정식 원장은 “여러 레이저 시술 가운데 초음파와 고주파 기술을 결합한 튠페이스는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피부의 탄력과 주름 개선을 도모하는 시술이다. 개인의 피부 노화 정도에 따라 피부 속 20mm까지 고주파 전달이 가능해 피부 깊숙한 곳에서부터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고 피부 조직을 구조적으로 단단하게 만드는 것을 돕는다. 이로 인해 처지거나 거칠어진 피부결과 잔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튠페이스의 고주파 에너지가 피부 속 콜라겐 재생을 유도한다면 입체 초음파 에너지는 불필요한 지방을 파괴해 윤곽 라인을 정돈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페이스 라인 정돈으로 이중턱을 개선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도모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사람마다 피부 유형이 다르고 그에 따라 고민하는 이유도 다르기 때문에, 같은 레이저도 다르게 사용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안정식 원장은 “시술을 고려한다면 사전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온라인 또는 주변의 일부 후기를 따라가기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의료진을 찾아 상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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