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 ‘Pre-Aging’ 시대로 변화...위코우노 스킨 부스터의 장단점은?

이가은 / 기사승인 : 2025-02-03 16: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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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이가은 기자] 피부미용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며 안티에이징(Anti-Aging)에서 프리에이징(Pre-Aging)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 과거에는 노화가 진행된 이후 이를 관리하는 방식이 주류였다면, 최근에는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위코우노 스킨 부스터’의 경우 주사나 마취 없이 피부에 바르는 방식으로, 진피층까지 유효 성분을 전달해 피부 재생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주요 성분으로는 호모시스테인산(Homocysteic Acid, HCA)과 암모늄 트리클로로아세테이트(Ammonium Trichloroacetate)가 있으며, HCA는 각질층을 부드럽게 만들어 유효 성분의 침투를 돕고, 멜라닌 형성을 억제하여 피부 톤 개선에 기여한다. 암모늄 트리클로로아세테이트는 섬유아세포를 자극하고 타입 III 콜라겐(베이비 콜라겐)의 생성을 유도해 피부 탄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 김민지 원장 (사진=고운미피부과의원 제공)

고운미피부과 김민지 원장은 “위코우노는 섬유아세포(Fibroblast) 증식을 돕는 시술로, 피부의 탄력 개선과 회복에 효과적이다. 여기에 세르프(Monopolar RF)와 같은 고주파 치료를 병행하면 섬유아세포의 활성도를 더욱 높여 장기적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코우노 스킨 부스터는 시술 후 피부의 타이트닝과 톤업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난다. 모공 축소와 피부 톤 개선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일부 환자는 타이트닝 효과를 건조함으로 느낄 수 있다. 이에 LDM(고밀도 초음파 에너지) 관리 등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피부 수분감을 증진시키는 후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김 원장은
“위코우노 스킨 부스터는 피부 탄력과 미백, 톤업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며, 다운타임 없이 간편하게 관리받을 수 있다. 다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시술 후 건조함을 느낀다면 담당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후관리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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