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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몸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하면 심혈관 질환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잇몸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하면 심혈관 질환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주질환으로 불리는 잇몸병은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 등 심혈관 사건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서큘레이션(Circulation)’에 실렸다.
치주질환은 30세 이상 미국 성인의 40% 이상에 영향을 미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치주질환은 구강 위생이 좋지 않은 사람들과 고혈압, 비만, 당뇨병, 흡연과 같은 심혈관 질환 위험 요인을 가진 사람들에서 더 흔하다.
치주질환과 심혈관 사건을 연결하는 생물학적 기전으로는 혈류 내 세균 유입 및 혈관 감염과 같은 직접적 경로, 그리고 만성 전신 염증과 같은 간접적 경로가 포함된다.
연구진은 치주 치료가 심혈관 질환을 직접적으로 예방한다는 명확한 근거는 아직 없지만, 평생에 걸친 염증 노출을 줄이는 치료가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양치질, 정기적인 치과 검진은 단지 건강한 미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심장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요소임이 밝혀졌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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