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피부관리···선선한 날씨와 반대로 건조해지는 피부

조성우 / 기사승인 : 2024-10-02 15: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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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조성우 기자] 견디기 힘들정도로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이 다가왔다. 여름처럼 땀이 많이 나지 않고 선선한 날씨가 반복되다보니 피부관리에는 무덤덤해지는 경우가 많지만 일교차가 큰 가을은 건조하고 밤낮으로 온도 변화가 크기 때문에 오히려 피부는 유수분의 밸런스가 무너지고 탄력이 저하되기 쉽다.


강한 자외선과 건조한 날씨가 피부노화를 촉진시키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보습제 등으로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으며 기능성 화장품이나 보습제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본인의 피부타입을 확인하여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만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범위는 한정적이고 꾸준한 관리가 어려울뿐더러 이미 무너진 피부 밸런스와 피부탄력을 회복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피부과를 찾아 스킨부스터 시술을 통해 관리를 받기도 한다.
 

▲ 배서엽 원장 (사진=피브비의원 제공)

이미 악화된 피부는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 스킨부스터 시술 중 리쥬란힐러는 피부 재생을 촉진해 모공, 피부탄력, 피부톤 등을 개선해주며 연어의 DNA 성분에서 추출한 폴리뉴크레오타이드(PN) 성분을 피부 진피층에 직접 주사해 흡수가 빠르다.

또한 물광주사는 흔히 히알루론산이라 하는 앰플을 더마샤인프로라는 전용 인젝터로 피부를 끌어당긴 상태에서 스킨부스터를 전달하는 시술로 음압을 이용하는 시술이다. 시술 시간이 짧고 피부 상태에 맞게 설정이 가능하며 9개의 미세 멸균 주사침을 사용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주입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부산 피브비의원 배서엽 원장은 “환절기인 만큼 피부과를 찾아 스킨부스터 시술을 원하는 이들이 많이 늘었다. 스킨부스터의 종류는 다양하고 현재 피부타입과 상태에 맞는 알맞은 시술이 중요하며 이는 스스로 결정하기보단 의료진과의 정밀한 진단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며 “과한 시술은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하거나 안좋은 결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정품, 정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본인의 피부타입에 맞는 적합한 스킨부스터로 효과적인 시술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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