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마트신경과의원, 2040 어지럼증 환자 집중 클리닉 운영

신창호 / 기사승인 : 2025-08-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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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신창호 기자] 강남스마트신경과의원에서 최근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는 20~40대 직장인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강남스마트신경과의원 권하님 원장은 “보통 신경과는 50~80대 어르신들의 치매, 뇌졸중 등을 주로 진료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고 실제로도 그런데, 최근 강남스마트신경과의원을 찾은 환자는 70% 이상이 20~40대다. 이는 젊다고 해서 신경과 질환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이들 중 상당수는 어지럼증을 주요 증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어지럼증은 흔히 피로나 빈혈 탓으로 가볍게 넘기기 쉽지만, 실제로는 내이 이상을 비롯해 뇌질환이나 자율신경계 장애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증상도 주변이 빙빙 도는 느낌에서부터 눈앞이 흐릿해지는 현상이나 속 메스꺼움, 휘청거림 또는 두통과 함께 나타나는 전정편두통 등 개인에 따라 다르게 드러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 권하님 원장 (사진=강남스마트신경과의원 제공)

강남스마트신경과의원은 어지럼증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도록 첨단 장비를 이용한 전문적인 검사 체계를 도입했다. 신경학적 검진과 함께 눈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비디오 전기안진 검사, 자율신경계의 반응을 평가하는 기립경사테이블검사와 심박변이도검사, 발살바검사 그리고 뇌 질환이 의심될 경우 시행하는 MRI·CT 뇌영상 검사 등을 통해 정밀한 진단을 시행한다.

심장 기능과 뇌혈류 이상까지 고려해 홀터 심전도 검사와 경동맥 초음파 검사도 병행할 수 있어, 단순한 어지럼증이 아닌 신체 전체의 균형 문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검사를 통해 증상의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개인별 맞춤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해당 병원은 서울아산병원 외래교수 출신 의료진이 대학병원 시스템과 검사 장비를 도입하고, 숙련된 전문의가 진료부터 치료까지 직접 전담하는 1:1 책임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신경과와 내과의 협진 체계를 통해 더욱 체계적인 치료를 지원하며, 젊은 직장인을 배려한 빠른 예약과 검사 일정으로 진료 당일 검사 후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는다.

권하님 원장은 “어지럼증은 일시적인 증상이 아니라 신경계의 이상을 경고하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다. 특히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되는 어지럼증은 방치하지 말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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