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건설 신축 아파트 하자 발생, 고객센터 연결 두절…하자보수 언제쯤?

이한희 / 기사승인 : 2023-07-19 08:10:59
  • -
  • +
  • 인쇄
라인건설 본사 “고객센터, 전화 수신된 순서대로 응대”
▲ 신축 아파트에 하자가 발생해 입주민이 하자보수를 신청하려 했으나 고객센터와 연락이 닿지 않아 보수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사진= DB)

 

[mdtoday=이한희 기자] 신축 아파트에 하자가 발생해 입주민이 하자보수를 신청하려 했으나 고객센터와 연락이 닿지 않아 보수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9월 A씨는 라인건설이 시공한 부산 기장군 소재 일광이지더원3차 아파트를 분양받아 입주했다. 이후 입주 9개월 차인 지난 4월부터 주방 수납장 문이 닫히지 않거나 부서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A씨는 시공사인 라인건설 고객센터에 50통 이상의 연락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연결에 실패하며 하자보수를 받지 못하고 있다.

A씨는 “하자 발생 이후 지속해서 연결을 시도하고 있으나 매번 ‘통화량이 많아 연결이 어렵다’라는 안내멘트만 송출될 뿐 상담원과 통화연결은 되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같은 단지에 사는 주민들 역시 라인건설 고객센터에 하자보수를 문의하려 했으나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메디컬투데이가 라인건설 측과 연결을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아 전남 담양군에 소재한 본사에 직접 문의했다.

본사 관계자는 “고객센터는 전화가 수신된 순서대로 응대하고 있어서 연결이 늦어지는 것으로 연락을 고의로 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국세청, 디에스종합건설 세무조사…오너 일가 자금 흐름 정조준
검찰, 우미건설 압수수색…'벌떼입찰' 수사 확대
“32개월째 고통”… DL이앤씨 여수 신기동 아파트 공사에 주민 반발 확산
안산 반달섬 힐스테이트 2차 ‘꼼수 사용승인’?...수분양자 반발 확산
삼성물산 임단협 타결…파업 리스크 선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