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최민석 기자] 살을 빼기 위해서 탄수화물과 단백질 그리고 지방의 섭취 비율을 맞춰서 식이를 조절한다. 식단과 더불어 균형잡힌 운동을 통해 체지방을 빼려고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현대인들의 경우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피로함을 느끼게 되면서 살을 빼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스트레스로 인해 달콤한 디저트의 유혹에 넘어가고, 퇴근 후에는 배달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주식이 되기도 한다. 이런 식습관이 쌓이게 되면서 우리의 체형은 울퉁불퉁함을 드러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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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일영 원장 (사진=쁘띠파티의원 제공) |
대용량으로 지방을 흡입하는 수술은 부담스럽기도 하고, 군살을 개선하기에는 과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래서 비교적 간단하게 진행되는 지방분해주사를 찾기도 하지만, 지방세포의 크기만을 줄이는 효과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할 가능성도 높다. 근본적인 지방세포의 크기와 개수를 줄이지 못하는 지방분해주사 효과에 아쉬움을 느끼는 이들에게는 지방흡입주사는 대안이 될 수 있다.
지방흡입주사 즉, 지방추출주사는 우리 신체에 있는 불필요한 지방을 직접 빼내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복부나 허벅지, 팔뚝 등 군살이 있는 부위에 적용이 가능하며, 동시에 10부위까지도 선택이 가능하니 마른 체형에 체지방이 많은 이들도 선택을 고려하기도 한다.
현대인의 경우 근육량 대비 체지방이 높아 건강의 적신호를 느끼게 되면서 체지방률을 낮추고자 운동과 식단을 진행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1kg의 근육량을 늘리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지방으로 울퉁불퉁해 보이는 라인을 매끄럽게 정돈하고자 지방추출주사 ‘룩팻’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지방추출주사 ‘룩팻’은 마른 비만과 부분 비만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방식일 수 있다. 지방세포의 크기와 개수까지 함께 줄일 수 있는 과정으로 고민스러웠던 군살을 선택적으로 제거가 가능하다. 2MM초소형 케뉼라를 사용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피부 조직의 손상도를 낮추면서도 대략 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에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한 이들 또한 고려해볼 수 있다.
쁘띠파티의원 오일영 원장은 “마른 비만 체형의 경우에는 체지방량으로 인해 몸매에 드러나기 때문에 초음파와 인바디 검사를 통해 면밀히 체형의 상태를 검토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라며 “비교적 간단한 주사 방식이지만, 후관리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는 곳에서 시술 후에도 붓기와 멍을 세심하게 케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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