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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혁준 원장 (사진=치휴한방병원 제공) |
[mdtoday=조성우 기자] 치휴한방병원 장혁준 대표원장이 MBC ‘나를살리는 1교시’에 출연해 간암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장혁준 원장은 방송에서 OECD 국가 중 간암 사망률 1위 국가가 대한민국이라는 실제 ‘대한간학회’의 자료를 토대로 간암이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한 이유, 정상적인 간에서 간암이 되는 과정, 재활치료와 식습관의 중요성, 주의 사항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알기 쉽게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간학회에서 2021년 발표한 간암 발생 원인에 따르면 B형 간염 58.1%, 알코올 간질환 13.6%, 지방간 13.6%, C형 간염 8.2%, 기타 17% 순으로 B형 간염으로 인한 발병 원인이 가장 높다. 알코올의 간질환은 13.6%지만 만성 간질환 중 술이 들어가면 훨씬 더 악화하게 될 수 있다.
장혁준 원장은 “간암은 재발률이 무려 40% 육박하며, 예후도 좋지 않고, 완치 판정을 받더라도 5년 이내 재발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기에 수술 이후에도 꾸준히 관리해야 하며, 항암치료를 받고 난 이후에는 빈혈, 기력저하, 탈모 등 다양한 후유증이 동반되어 삶의 질을 떨어뜨리므로 관련해 관리받고 재활치료를 병행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간암은 열 자극에 더 약하고, 반응이 좋아 표준치료에도 RFA라는 고주파 치료 또는 비슷한 고주파 온열치료를 시행하고 반응이나 효과가 좋다고 답했다. 또한 고주파 온열 암 치료는 암 발생 부위 또는 전이 부위 쪽의 심부까지 고주파를 투과시켜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면역치료로, 종양에 전극을 삽입해 고주파를 발생시켜 이 과정에서 생기는 열로 암세포를 태우며 제거하는 방식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일본 온열종양학회의 2007년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방사선치료와 온열치료를 병행했을 때 반응률이 49.6%, 항암 화학 및 방사선 동시 요법과 온열치료를 병행했을 때 37.6%, 화학요법과 병행 시 15% 및 단독요법 시 7.5% 등의 임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장 원장에 따르면 간암은 항암치료 중에도 간수치가 상승하기 쉽고, 간 수치가 100 이상일 경우 항암치료가 연기되기 때문에 간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수액이나 주사, 약물 치료를 병행하고, 간수치를 낮춰줄 수 있는 한약도 도움이 될 수 있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면역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이처럼 암종별 다양한 재활치료와 면역치료를 통해 암 환자의 치료를 돕고 일상에도 복귀할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적합한 방법이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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