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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S KOREA 2026 포스터 |
[mdtoday = 최민석 기자] 페이스라인성형외과 이진수 원장이 지난 11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PS KOREA 2026(Aesthetic Plastic Surgery Korea 2026)에서 좌장과 연자로 참여했다.
이 원장은 Facial Bone Contouring 2 세션의 좌장을 맡았고, Facial Bone Contouring 3 – Orthognathic Surgery 세션에서는 'Several Tips to Enhance the Cosmetic Effects of Two Jaw Surgery'를 주제로 발표했다.
APS KOREA 2026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 국제 학술대회로,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여하는 미용성형 분야의 주요 행사로 소개됐다.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KSAPS)는 공식 수련과 교육 과정을 거친 성형외과 전문의만 회원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에는 40개국 1000여명의 성형외과 의료진이 참석했다.
이 원장은 발표에서 양악수술이 저작과 발음 같은 기능적 개선에 그치지 않고, 안면 비대칭과 골격적 문제를 교정하는 과정에서 심미적 변화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수술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반대교합을 정상교합으로 교정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상·하순 높이 변화에 주목하며, 기능적 결과와 심미적 결과가 긴밀히 연결돼 있다고 제시했다.
이 원장은 또 수술 결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한 골격 지표에 의존하기보다 환자의 실제 얼굴 형태를 바탕으로 정밀한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광대축소술, 사각턱수술, 턱끝수술 등 안면윤곽수술을 양악수술과 조화롭게 병행할 경우 심미적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소개하며,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수술적 포인트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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