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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민 원장 (사진=제니스병원 제공) |
[mdtoday=신창호 기자] 제니스병원은 위내시경 장비인 올림푸스 CV-290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내시경은 식도, 위, 십이지장을 직접 관찰해 각종 질환을 진단하는 데 필수적인 검사이다. 위내시경은 단순히 불편감이 원인 질환인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염 등과 같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 및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며, 식도암, 위암, 십이지장 암과 같은 질환을 조기 진단해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위 암은 매년 한국인의 암 발생률 통계가 나올 때마다 발생 순위 5위 안에 항상 들어가는 대표적인 암의 종류에 손꼽히며, 소화불량이나 위염과 증세가 유사해 암이라고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초기에 병원을 방문해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제니스병원 김경민 원장은 “위암은 10대 후반 또는 20대 초반에서도 드물게 발생하는데, 이 경우 예후가 나쁜 경우가 많으므로 만 40세 이상이 아니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하는 것을 추천하고, 소화불량과 속 쓰림 등 소화기 증상이나 가족력이 있다면 적극 권장 드린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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