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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라이 릴리는 최신 당뇨병 치료제인 ‘마운자로’가 이전의 베스트셀러였던 ‘트루리시티’보다 심근경색 및 뇌졸중 위험 감소 효과에서 더 뛰어나다고 밝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일라이 릴리(Eli Lilly)는 당뇨병 치료제인 ‘마운자로(Mounzaro)’가 ‘트루리시티(Trulicity)’보다 심근경색 및 뇌졸중 위험 감소 효과에서 더 뛰어나다고 밝혔다.
일라이 릴리는 자사의 최신 당뇨병 치료제인 마운자로의 효과가 이전의 베스트셀러인 트루리시티보다 더 뛰어나다고 최근 밝혔다.
엘리 릴리는 심혈관 고위험 제2형 당뇨병 환자 1만3000여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마운자로가 트루리시티보다 주요 심혈관 위험을 8% 더 감소시켰다고 보고했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도 마운자로 복용 환자에서 트루리시티 복용 환자보다 16% 낮았으나, 연구진은 이 차이의 원인이 무엇인지 아직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마운자로가 트루리시티 대비 심장 보호 효과, 혈당 조절과 체중 감량 측면에서 더 뛰어난 결과를 보였기 때문에 임상시험의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는 이번 데이터를 통해, 적어도 제2형 당뇨병과 비만 혹은 심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트루리시티에서 마운자로로 처방 변경을 권고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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