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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리본 캠페인 2025’가 지난 24일 울산 제니스병원 1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진= 제니스병원 제공) |
[mdtoday=최민석 기자]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환우들을 응원하기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 2025’가 지난 24일 울산 제니스병원 1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유방암건강검진협회(KBA)가 주최했으며, 유방암 환우와 가족, 지역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강연에서는 ▲울산 제니스병원 유방암센터 고병균 원장이 ‘유방암의 시작, 미세석회화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서울아산병원 이영진 교수 ▲삼성창원병원 최희준 교수 ▲울산 제니스병원 송희문 원장이 각각 수술 후 관리, 식이요법, 항암 부작용 예방 등 유익한 정보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전문적인 의료정보뿐만 아니라, 환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유방암이 더 이상 두려운 질환이 아니라는 희망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유방암건강검진협회 관계자는 “핑크리본 캠페인은 단순한 건강행사가 아니라, 유방암 환우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예방 교육과 조기 검진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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