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비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가맹점 수익성 방어 차원의 조치

![]() |
| ▲ 롯데리아 CI (사진= 롯데리아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오는 28일부터 단품 버거류 22종을 포함한 판매 가격을 평균 2.9% 인상한다.
제품별 인상 폭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300원 수준이다. 대표 메뉴인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는 단품 기준 기존 가격에서 100원 인상된 5,1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GRS 측은 이번 가격 조정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국내외 정세 불안으로 인한 환율 영향과 글로벌 수급 불균형이 장기화하면서 물류 수수료 및 제반 비용 부담이 가중됐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최저임금 상승률 및 배달 수수료 인상 폭보다 낮은 수준으로 인상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의 주요 배경에는 가맹점의 수익성 보호가 있다. 롯데GRS는 가맹사업자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이번 인상안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가맹점의 이익 보호를 위해 판매가 조정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리아런치를 비롯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품질과 서비스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