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상용화 등 다방면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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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대학교의료원 의과학연구단은 지난 11월 24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제2의학관에서 바이오플러스와 연구역량 강화 및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한양대학교의료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한양대학교의료원 의과학연구단이 바이오플러스와 손잡고 연구 역량 강화 및 기술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11월 24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제2의학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양대학교의료원 의과학연구단과 바이오플러스는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공동 연구개발, 임상시험 추진, 기술 상용화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시설 및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국내외 연구과제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최동호 한양대학교의료원 의과학연구단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연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연구중심병원 인증 획득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산학 간 시너지를 통해 의미 있는 연구와 상용화 성과를 도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바이오플러스의 최승인 개발본부장 역시 우수한 의료 및 연구 역량을 갖춘 한양대학교의료원과의 협력이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상호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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