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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중해 식물, 우네도 딸기나무(Arbutus unedo)가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최재백 기자] 지중해 식물, 우네도 딸기나무(Arbutus unedo)가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중해 식물이 염증성 장 질환의 일종인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식품 및 농업 과학 저널(Journal of the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에 실렸다.
궤양성 대장염이란 감염, 스트레스, 식습관 등에 의해 대장에 염증과 궤양이 생기는 질환이다. 다양한 항염증제가 치료에 사용되지만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연구진은 지중해 지역이 원산지인 식물, 우네도 딸기나무의 효능을 시험하기 위해 쥐에게 식물 추출물을 투여한 후 궤양성 대장염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에 노출시켰다.
연구진은 식물 추출물을 투여하지 않은 쥐에 비해 식물 추출물을 투여한 쥐의 결장 병변 발생률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진은 식물 추출물이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을 촉진하는 다양한 단백질의 발현을 감소시켰다고 보고했다.
연구진은 우네도 딸기나무를 위장 질환의 예방 및 치료적 접근 방식으로 인식하고 추가적인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지었다.
메디컬투데이 최재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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