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안전 관리 및 폭염 대응 철저 당부
|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시간 연장 상황을 살펴보고 철저한 폭염 대응을 당부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
[mdtoday=이한희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시간 연장 상황을 살펴보고 철저한 폭염 대응을 당부했다.
복지부는 시도 및 시군구와 함께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폭염 대책 기간 동안 현장점검 등을 시행해 폭염에 따른 노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철저히 관리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복지부는 전날(4일) 8월 한 달간 경로당 운영시간을 연장하도록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했으며, 경로당 운영시간 등 폭염 대처 현황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기일 제1차관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용산구 소재 ‘양짓말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폭염 특보 지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온열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무더위쉼터의 운영시간 연장 상황을 살펴보고, 시설과 냉방기 작동 등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차관은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경로당 운영시간 연장을 통해 평일 저녁 및 주말에도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에서 시원한 여름을 나실 수 있게 됐다”며 “복지부는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시설에 대해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폭염 현장점검을 실시해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