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today=최민석 기자] 서울 오크우드 봄의원이 개원 4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열고, 뷰티성형센터를 공식 개소하며 의료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오크우드 봄의원은 지난 14일 ‘개원 4주년 기념예배 및 뷰티성형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향후 진료 비전과 중장기 운영 전략이 공유됐다.
행사는 윤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성민 목사의 기념예배를 시작으로 병원장 인사말과 비전 발표, 축사,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김인현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크우드 봄의원이 지향해온 환자 중심 진료 철학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축사에는 김상중 고려대학교 법학대학원 원장이 참석해 병원의 꾸준한 성장과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후 소프라노 서경희, 바리톤 김승환, 가수 기은서가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식 일정 후에는 새롭게 문을 연 뷰티성형센터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센터 개소를 축하하며 오크우드 봄의원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케이크 커팅식도 함께 열려 개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출범한 뷰티성형센터는 유재호 원장이 센터장을 맡아 운영을 총괄한다. 유재호 센터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성형외과 전문의로,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 교수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미국 샌디에고주립대학병원과 스탠포드대학교병원 성형외과에서 교환교수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병원 측은 뷰티성형센터 개소를 계기로 기존 진료 체계에 성형외과 전문성을 더해, 보다 세분화되고 전문적인 미용·성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유재호 센터장은 “뷰티성형센터는 단순한 외형 개선을 넘어, 얼굴의 구조적 균형과 기능, 조화를 함께 고려하는 성형을 목표로 한다”며 “그동안 축적한 임상 경험과 학문적 기반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신뢰받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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