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조함과 미세먼지가 구강 건강에 미치는 영향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5: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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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 = 최민석 기자]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공기 탓에 감기 같은 호흡기 질환에 관심이 쏠리지만, 잇몸 건강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는 구강 내 유해균 증식을 돕고, 건조한 공기는 침을 마르게 해 입마름을 심화시킨다. 이런 상태가 이어지면 세균이 빠르게 번식해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귀가 직후 먼저 입안을 헹구는 습관이 필요하다. 오염물질이 남은 상태에서 칫솔질을 하면 미세 입자가 연마제처럼 작용해 잇몸과 치아 표면에 상처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후에는 치간칫솔과 치실을 활용해 깊숙한 틈새까지 관리하는 것이 좋다. 다만 잇몸이 예민한 상태라면 과도한 자극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구강청결제를 활용하는 방법도 제시된다. 잇몸 전용 구강청결제 ‘검가드 오리지널’은 충치 예방과 구취 제거에 도움을 주는 CPC(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를 핵심 성분으로 한다. 여기에 잇몸 건강에 도움을 주는 특허 5종 콤플렉스를 담았다.

건조한 입안을 관리하려면 수분 보충도 중요하다. 물을 마실 때는 단순히 목을 축이는 데 그치지 말고, 구강 점막 전체를 적신다는 점이 핵심으로 꼽힌다. 물의 온도는 30~35°C 정도의 미지근한 수준이 적당하며, 치아 신경이 손상된 경우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물은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입마름이 쉽게 가시지 않는 경우에는 보습 기능을 강조한 구강청결제도 대안으로 거론된다. ‘검가드 모이스처’는 검가드만의 특허 5종 콤플렉스에 히알루론산을 첨가해 보습 기능을 기대할 수 있다. 일명 수분 자석이라 불리는 히알루론산은 자기 몸의 1000배에 달하는 수분을 끌어당기는 특성이 있다. 제품은 고밀도의 점성 있는 액상 텍스처가 특징으로 유효성분이 치아와 잇몸에 밀착하도록 도와 충치 예방과 구취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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