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 |
| ▲ 초가공식품 중 가공육과 가당 탄산음료 섭취가 기억력 저하와 인지 문제와 특히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초가공식품 중 가공육과 가당 탄산음료 섭취가 기억력 저하, 인지 문제와 특히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른 모든 초가공식품과 비교했을 때 가공육과 가당 탄산음료가 기억력 저하, 인지 문제와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렸다.
다수의 첨가제, 보존제 등을 포함하는 초가공식품은 다양한 방식으로 건강에 해를 끼친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이 식품들 중 어떤 범주가 뇌 건강에 특히 영향을 주는지 알아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에는 미국의 55세 이상 거주자를 7년간 추적한 데이터가 사용됐다.
분석 결과, 하루에 초가공 육류를 최소 1회 섭취한 사람들에서 인지 문제가 1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탄산음료를 1회 섭취할 때마다 인지 장애가 6% 증가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가 나이가 들수록 뇌 건강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경종을 울린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