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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텍 CI (사진= 원텍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레이저 및 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기업 원텍이 6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원텍은 삼성증권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주주환원 정책 실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강화를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원텍은 지난 8일 자기주식 43만 7,749주에 대한 소각을 공시한 바 있다. 이는 자사주를 단순 보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주주환원으로 연결하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원텍은 견고한 실적과 글로벌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주주친화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년 해당 기간 원텍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특히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70%까지 확대되면서, 해외 시장 중심의 성장 구조가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원텍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취득은 기업가치 상승을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 적극 활용될 것"이라며 "글로벌 사업 확장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결정이 시장과 주주에게 회사의 성장 자신감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행동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보는 책임 있는 자본정책을 통해 시장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려는 원텍의 중장기적 전략으로 해석된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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