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강릉시 의료기관에서 허리 시술을 받은 환자 8명 이상이 극심한 통증, 두통 등 이상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으며, 이 중 1명이 사망했습니다.
· 환자들은 통증 완화 신경 차단술 등 허리 시술 후 증상을 보였고, 대부분 혈액이나 뇌척수액에서 황색포도알균이 검출되었으며, 60대에서 80대 환자들은 지난 6월, 7월 사이 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역학조사단은 의료기관의 주사제, 시술 준비 과정 등을 조사하여 감염 위해 요인을 확인하고, 확보된 검체 62건을 통해 의료 감염 등 역학적 연관성을 확인 중이며, 해당 의료기관은 시술 중단 권고에 따라 휴진 중입니다.
· 강릉시보건소는 최근 2주 이내 동일 시술을 받은 269명을 우선 확인하고 건강 이상 유무를 조사할 예정이며, 강원자치도는 추가 환자 발생 감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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