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시술, 같은 처짐이라도 접근 다른 이유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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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 = 최민석 기자] 최근 안면 리프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리프팅은 ‘처짐’을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개인별 상태에 맞춘 정밀한 접근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추세다. 특히 같은 처짐이라 하더라도 발생 원인과 진행 정도, 피부 및 조직의 상태에 따라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맞춤형 리프팅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리프팅 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처짐의 깊이와 범위를 정확히 구분하는 과정이다. 눈에 보이는 변화만을 기준으로 접근하기보다, 피부 탄력, 지방 분포, 근막층 상태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술 여부와 적용 범위를 결정해야 한다.
 

▲ 김종규 원장 (사진=아이팅성형외과 제공)

특히 다양한 리프팅 수술 가운데 ‘꼬집 리프팅’의 경우 과도한 변화를 추구하기보다는 현재 얼굴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부분만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둔다. 국소적인 처짐 부위를 중심으로 교정 범위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전체적인 인상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개선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에는 획일적인 리프팅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노화 속도와 얼굴 비율, 좌우 비대칭 여부까지 고려한 세밀한 접근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정밀한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리프팅은 회복 부담을 줄이면서 자연스러운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환자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범위 내에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아이팅성형외과 김종규 원장은 “개개인의 얼굴 구조와 처짐의 패턴은 모두 다르므로 획일적인 수술 방식으로는 만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라며 “불필요한 수술 범위를 줄이고 꼭 필요한 부위만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확한 진단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별 상태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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