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조성우 기자] 자기관리가 성실의 척도로 여겨지고 있다. 이 가운데 여름방학이나 여름휴가를 이용해 자기의 요건으로 꼽히는 건강이나 미용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새하얀 치아를 만들기 위해 치아미백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웃거나 말할 때 드러나는 치아는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로 중 하나다 밝고 하얀 치아는 단정하고 호감있는 인상을 준다. 외적인 콤플렉스 없이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을 수 있어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치아미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시중에는 홈케어방식의 셀프 자가미백 제품이 우후죽순 등장했다. 미백 치약, 미백 키트, LED 미백기기 등 그 방식은 다양하지만, 단기간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거두기에는 한계가 있다. 용법 및 용량, 횟수, 케어 간격 등을 준수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미백효과를 볼 수 없을 뿐 아니라 시린이, 잇몸 통증 및 염증 등을 일으킬 수 있고 치아가 부식될 위험도 있는 만큼, 치과 치아미백 치료를 권장한다.
| ▲ 허경회 원장 (사진=서울제이치과 제공) |
치아미백은 전문성이 필요한 치과 심미치료이다. 치아 상태와 변색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치아색상표(치아대조표)를 통해 자신의 치아색을 확인한 뒤 맞춤 미백시술을 진행하므로 부작용 우려를 줄일 수 있다.
효과면에서도 우수하다. 셀프 미백제의 농도는 3% 내외이나 치과에서는 15~30%에 달하는 고농도 제품을 사용하고, 특수 광선 장비를 활용해 치아색소를 분해시키는 방식이다. 자가미백 보다 짧은 시간 안에 가시적인 결과를 볼 수 있다.
서울제이치과 허경회 원장은 “치과 치아미백 치료는 비용 부담이 클 것으로 여기고 시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지만 이벤트 패키지 상품을 활용하면 합리적으로 시술할 수 있다”면서도 “치아미백 치과를 선택할 때는 가격보다는 의료진의 숙련도를 고려해야 부작용 없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치아미백은 단순히 미백제만 도포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보철물이나 충치 여부, 잇몸 상태까지 고려해 진행한다”며 “보철물과 자연치아의 색 차이를 최소화하고 치아 구조에 맞게 맞춤 시술이 가능한 보철과 전문의 상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조했다.
이아 "치아미백 효과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식사 후에는 바로 양치질해 음식의 색소가 침착되는 것을 줄여야 한다. 카레, 초콜릿, 김치찌개, 라면, 커피(아메리카노), 와인 등 착색이 잘 되는 음식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흡연은 치아 변색의 주요 원인으로 미백과 상극인 만큼 금연하거나 줄일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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