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등 13개 상급종병, ‘구조 전환 지원사업’ 신규 참여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8 07: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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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3차 선정 결과 발표
▲ 보건복지부 로고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 3차 참여기관으로 총 13개소가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 9개소를 포함해 13개 상급종합병원이 3차 참여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추가 선정된 병원은 강릉아산병원, 건국대병원, 건양대병원, 경상국립대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부산백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영남대병원, 원광대병원, 원주세브란스병원, 이대목동병원, 조선대병원, 충남대병원이다.

보건복지부는 전체 47개 상급종합병원의 65%인 31개소가 구조 전환에 참여해 ‘환자의 건강 개선과 의료 질 제고’에 집중하는 바람직한 의료 공급 체계로의 이행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13개 병원 외에도 11월 6일 기준 5개 상급종합병원이 추가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향후 1주간 더 신청을 받아 11월 3주에 선정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경실 의료 개혁 추진단장은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은 종합병원, 지역 병의원에 이르는 바람직한 전달체계 확립에 중요한 첫걸음이다”라며,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이 순조롭게 진행돼 의료전달체계 정상화로 차질 없이 어이지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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