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장용원 (사진=SNS) |
[mdtoday = 이가을 기자] 배우 장용원이 오는 6월 27일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소속사 플필은 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장용원이 3년간의 진지한 교제 끝에 결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혼전 임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장용원이 최근 드라마 촬영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예비 신부와 함께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 왔다고 전했다.
2019년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로 데뷔한 장용원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동창: 최후의 만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지난 3일 종영한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디자이너 제래미 역을 맡아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극 중 제래미는 화려한 패션과 과장된 제스처를 즐기는 인물로, 솔직한 성격과 섬세한 공감 능력을 갖춘 캐릭터로 평가받았다. 장용원은 해당 배역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장용원은 유튜브 채널 ‘예상치 못한 필름’의 웹드라마에서 ‘용원게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해당 캐릭터에 대해 “5분짜리 영상 하나로 많은 것이 바뀌었다”며 “드라마와 다른 작품에 출연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캐릭터인 만큼 평생 함께할 존재”라고 애착을 드러낸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