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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터차트) |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터차트의 국가별 차트에서 3개국 1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한터차트는 3월 4주 차(3월 23일~3월 29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톱30을 발표하며 방탄소년단이 각 부문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미국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이 종합 지수 4만 6948.39점을 기록하며 2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뒤를 이어 엔하이픈의 ‘더 신 : 배니쉬(THE SIN : VANISH)’가 1만 7482.91점으로 2위, 헌트릭스의 ‘골든(GOLDEN)’이 1만 1168.48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차트 역시 방탄소년단의 독주가 이어졌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종합 지수 6만 582.49점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엔하이픈의 ‘더 신 : 배니쉬(6022.61점)’, 3위는 알파드라이브원의 ‘유포리아(EUPHORIA, 4687.24점)’가 각각 기록했다.
중국 부문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종합 지수 6만 8185.24점으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아이브의 ‘리바이브 플러스(2만 683.70점)’가 2위, 블랙핑크의 ‘데드라인(1만 3571.01점)’이 3위에 올랐다.
한터차트 측은 국가별 차트는 음반, 음원, 소셜 포털 데이터 등을 종합하여 집계하며 매주 금요일 발표되며 해당 차트가 빅데이터 수집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케이팝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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