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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가 지난 3월 31일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 페니카대학교병원(Phenikaa University Hospital)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한국인 교민을 위한 24시간 응급환자 전용 핫라인(Hot-Line)을 구축한다. (왼쪽부터) 페니카대학교병원 응우옌 탄 호이(Nguyen Thanh Hoi) 원장, 하노이 한인회 양모세 회장, GC&페니카 헬스케어센터 양송현 대표 (사진= 녹십자홀딩스 제공) |
[mdtoday = 차혜영 기자] GC는 지난 3월 31일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 및 페니카대학교병원(Phenikaa University Hospital)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한국인 교민을 위한 24시간 응급환자 전용 핫라인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노이 거주 한국인들의 응급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민간 의료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핫라인 서비스는 오는 4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조치는 지난해 개소한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GC&PHENIKAA Healthcare Center)’를 거점으로 GC 그룹의 글로벌 헬스케어 역량을 현지 의료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핫라인은 기존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가 운영 중인 카카오톡 채널과 메신저 기반 상담 시스템을 활용해 24시간 응급환자 접수와 앰뷸런스 연계 지원이 이루어지며, 응급환자가 페니카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될 경우, 센터 소속 한국어 통역 인력이 현장에 배치되어 원활한 치료 과정을 돕는다.
GC 관계자는 “이번 핫라인 구축은 현지 교민들이 언어 장벽 없이 신속하게 응급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해외 거점에서의 의료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는 한국인 대상 의료 상담 및 안내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GC녹십자&Phenikaa)을 상시 운영하며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차혜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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