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 질환 수술, 본인에게 맞는 방법 찾는 게 중요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1-3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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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날이 추워지는 겨울, 따뜻함을 위해 레깅스나 스타킹을 입는 여성들이 많은데 이러한 옷들은 공기 순환이 잘 되질 않아 질염이나 소음순 질환 등 여성질환이 쉽게 찾아와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여성전문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으며 이러한 이유뿐만 아닌 본인의 만족감을 위해 소음순수술 등 여성성형수술에 관한 문의도 많이 볼 수 있다.

소음순의 경우 선천적으로 소음순 비대증이거나 늘어진 소음순의 경우도 있다. 질염과 방광염등 여성질환이 더 잘 생길 수 있고, 분비물이 끼거나 소양감, 이물감 등으로 인해 자신감 상실로 이어지기도 하여 수술을 통해 치료와 더불어 미관상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여성성형수술을 받기 전 영상진단기를 보면서 본인의 현재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산부인과 상담을 통해 나의 상태를 알아보고 진단기기를 이용해 질의 압력도 점검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범위와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술 후에 흔적이나 수술 부작용은 없는지, 신경이나 혈관손상을 최소화 하고 부종이나 수술 후 통증은 없는지, 마취방법이나 사후관리는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지 등을 적극적으로 알아보는 것이 좋다. 원하는 병원의 수술후기를 잘 살펴보고 사전 사후 사진을 요구하여 변화된 모습을 확인해 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 심상인 원장 (사진=한사랑산부인과 제공)

다만 미용수술은 결과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부인과 질수축수술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 병원선택의 어려움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을 결정할 때는 사전에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사후 결과를 예측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인천 한사랑산부인과 심상인 원장은 “일명 이쁜이수술은 단순히 1차적 수술로만 끝내기보다는 수술 후 사후 관리를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수술 후에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케겔운동 즉, 질수축운동을 할 것을 권장한다”며 “잔뇨감이나 빈료, 방광염 증상(오줌소태 증상)등 요실금에 좋은 운동으로 흔히 말하는 케겔운동은 질조임과 골반운동으로서 질과 골반의 탄력이 높일 수 있는 괄약근운동으로 요실금 치료와 함께 요실금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질 성형수술 후 질건조증이나 질염 등의 부작용이 생겨 재수술을 받는 경우가 있으니 해당 수술의 후기와 꼼꼼한 상담을 받아야 만족도 높은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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