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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혈압 관리를 위해 칼륨이 풍부한 소금 섭취가 호주 보건 당국의 고혈압 관리 지침에 포함됐다. (사진=DB) |
[mdtoday=박세용 의학전문기자] 고혈압 관리를 위해 칼륨이 풍부한 소금 섭취가 호주 보건 당국의 고혈압 관리 지침에 포함됐다.
호주의 조지 글로벌 보건 연구소(George Institute for Global Health)는 혈압 조절 및 심혈관 사망을 줄이기 위해 칼륨이 풍부한 소금(potassium-enriched salt) 섭취를 권장한다는 호주 보건 당국의 고혈압 관리 지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22년 호주 보건 당국은 낮은 고혈압 관리율에 대응하고자 국가 고혈압 태스크포스(National Hypertension Taskforce)를 출범했으며, 2030년까지 관리율을 32%에서 70%로 두 배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고혈압 태스크포스에 따르면 과도한 식이 나트륨 섭취와 적은 양의 칼륨 섭취는 모두 고혈압과 관련이 있으며, 수십 년간의 인식 변화 캠페인에도 나트륨 섭취량은 권장량의 두 배에 달한다.
조지 글로벌 보건 연구소는 과도한 나트륨 섭취로 인해 매년 전 세계적으로 190만 명이 사망하며, 칼륨이 풍부한 소금을 섭취하면 이러한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칼륨이 풍부한 소금은 염화칼륨과 염화나트륨(소금)이 1:3 비율로 들어있으며, 대규모 임상 시험 결과 혈압을 낮추고 주요 심혈관 사건을 줄여준다는 점이 입증됐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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