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다올연합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다올연합의원은 저선량 컴퓨터 전산화 촬영장치(128채널 CT)를 도입하고 지난 3일 가동식을 가겼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철우 원장을 비롯해 이호철 원장, 장성희 원장, 박상열 영상의학과 부장, 장태리 간호부장 등 주요보직자들이 참석해 CT 도입을 기념했다.
다올연합이 새롭게 도입한 저선량 CT 장비인 독일 지멘스사의 SOMATOM.go.top은 친환경 컨셉의 전산화 단층 장치로써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진단을 통해 미세 병변 발견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가 가능하다.
128개의 채널은 튜브에서 발생한 X-선을 받아들이는 검출기의 개수로, 수가 많을수록 방사선량과 검사시간은 단축되고 영상 품질은 향상된다. 이에 더해 지멘스 헬시니어스만의 특수 필터를 사용함으로써 일반 X-선 촬영 수준의 저방사선량으로 3차원의 CT영상 획득 및 정밀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최대 825mA의 강력한 엑스레이 튜브도 탑재해 낮은 관전압을 이용한 소량의 조영제만으로 검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신장기능저하 환자에게도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다올연합 박철우 대표원장은 “최저선량 CT를 도입해 더욱 안전하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한 의료 환경을 구축하였으며 8대 암 검진과 응급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환자 중심의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