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김양수 교수, 대한관절경학회장 선임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7 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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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수 교수 (사진=서울성모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정형외과 김양수 교수가 최근 대한관절경학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 김 교수의 회장 임기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9월까지 1년이다.

대한관졀경학회는 1994년 창립돼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학회로, 정형외과 분야에서 관절경 수술기법의 보급과 교육, 그리고 관련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며 국제적인 학술 활동을 진행 중이다.

차기 회장으로 선임된 김양수 교수는 대한관절경학회의 회장으로서 실력 있는 의사 양성과 술기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궁극적으로 환자의 치료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현 의료 환경 속에서 실력 있는 의사 양성과 관절경 수술 기법에 대한 끊임없는 개선과 연구를 위해 힘쓰겠다”면서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한 전공의들에 대한 교육과 술기 입문 과정을 신설해 미래의 대한민국 의료를 이끌어갈 의료 인력 양성에 대한 로드맵을 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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