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고동현 기자]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대부분 암의 5년 생존율이 70%를 넘어서면서 암 환자 10명 중 7명이 치료 종료 후 일상생활에 복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암 생존율이 향상되면서 암 환자의 치료뿐만 아니라 일상복귀를 돕는 환자 맞춤형 케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만성질환으로 분류되는 암은 회복 기간은 물론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재발, 전이가 높아 꾸준한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암 치료 이후 재발, 전이 방지 및 삶의 질 개선에 이르기까지 일상복귀를 위한 포괄적인 암 치료가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암 환자에게 있어 암 요양병원 선택은 단순히 요양의 의미가 아닌 삶의 질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특히 수술 후 항암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 및 후유증, 면역력 증강, 항암 식단 관리 외에도 치료 종료 후 일상생활 관리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암 요양병원 선택 시 환자 개인 증상별 맞춤형 케어 및 암 재발 및 전이를 방지하기 위해 체계적인 면역 관리가 가능한지 체크해야 한다.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환경, 식단, 치료 시스템, 자체 프로그램 등도 중요한 체크 사항이다. 암 치료 과정 자체가 장기적인 만큼 마음의 안정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채우는 것 역시 환자의 체력, 면역력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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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학열 원장 (사진=메디움수원요양병원 제공) |
또한 통합 면역 암 치료는 항암치료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암성통증 관리, 암 전이 및 재발 방지를 위해 환자 면역력 관리를 돕는다. 특히 암 환자를 위한 특화된 식단 및 마음 관리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메디움수원요양병원 나학열 원장은 “암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치료 이후 관리도 상당히 중요하다. 실제로 표준치료와 병행했을때 환자의 치료결과 및 재발, 전이 예후 등 여러 임상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어 암 환우들의 일상복귀 이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암 요양병원에서는 환자의 체력강화와 효과적인 암 치료에 의해 삶의 질 개선과 정서적인 부분까지 케어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암 치료 종료 이후 일상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외래 통원 프로그램을 시행해 전반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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