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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준식 교수 (사진=고대구로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고대구로병원이 재활의학과 윤준식 교수가 대한재활의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재활의학회는 1972년 창립돼 올해 설립 52주년을 맞이한 학회로, 3000여명의 회원이 학술, 연구, 진료 전 분야에서 재활의학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윤준식 교수는 “대한재활의학회의 제27대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하고 “대한재활의학회는 창립 이래 국내 재활의학의 성장에 기여해 왔으며, 4차 산업 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IT와 의료 분야의 융합이 필수적인 과제라고 생각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적극 활용해 재활의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비활성화 되어있는 ‘장애인 주치의’ 제도의 활성화로 장애인의 검사와 치료에 기여하며, 대학병원 내 급성기 재활 시스템 개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외에도 의료계 안정화를 위해 전공의 복귀 시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한 병원과의 협의 선도, 학회 내 산재돼 있는 의사회 및 각종 협의회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앞으로의 100년을 바라보며 나아가겠다는 게 윤 교수의 입장이다.
한편, 윤준식 교수는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이사장, 대한재활의학회 학회사 편집위원장, 대한임상통증학회 국제교류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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