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사회 직원, 공금 5억원 빼돌려 해외 도피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08:11:30
  • -
  • +
  • 인쇄
▲ 부산시의사회 소속 직원이 수억원대 공금을 빼돌린 뒤 해외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DB)

 

[mdtoday=김미경 기자] 부산시의사회 소속 직원이 수억원대 공금을 빼돌린 뒤 해외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부산시의사회 직원 20대 A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

A씨는 지난달 19일 부산시의사회 등 지자체 의사회의 회계통장에서 약 5억원 상당의 예치금을 무단으로 인출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A씨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 행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의협, 검체검사 수탁고시 강행에 반발…의협 지도부 책임론도 제기
환연 “신약 허가·심사 혁신방안 환영…건보 등재 개편도 함께 이뤄져야”
전의협 “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 개편, 동네의원 기본 진료와 조기진단 흔든다”
대사증후군 유병률 감소세에도 남성·고령층 부담 여전
임상건강증진학회 “먹는 콜라겐 피부 개선 효과, 근거 불충분”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