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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의사회 소속 직원이 수억원대 공금을 빼돌린 뒤 해외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DB) |
[mdtoday=김미경 기자] 부산시의사회 소속 직원이 수억원대 공금을 빼돌린 뒤 해외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부산시의사회 직원 20대 A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
A씨는 지난달 19일 부산시의사회 등 지자체 의사회의 회계통장에서 약 5억원 상당의 예치금을 무단으로 인출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A씨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 행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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