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최민석 기자] 의료 기술의 발달로 100세 시대가 되어가는 요즘, 치아 또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다. 관리를 잘 해도 잇몸이 노화되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구강질환 또는 치아 상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과정으로 인해 저작력이 떨어지게 되면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조차 어렵기 때문에 치아를 대체하기 위해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환자가 많아지는 실정이다.
임플란트는 심미적으로도 자연 치아와 비슷하면서 떨어진 저작력 또한 70~80%가량 회복시켜 줄 수 있는 효과가 있어 노년층에게는 매우 각광받는 시술이다. 비용이 크게 부담됐던 과거와는 달리 임플란트가 대중화되면서 현재는 비용부담이 크게 줄어든 상태다.
문제는 추가비용이 발생하는 경우인데, 소비자들은 알아본 가격과 차이나는 금액에 부담을 느낄 수 있다. 임플란트를 식립할 때 임플란트를 고정해 줄 뼈가 부족하면 5년~10년 사이에 다시 탈락될 가능성이 높아 잇몸뼈가 부족한 환자는 추가 비용을 지불하며 뼈이식을 할 수밖에 없다.
![]() |
| ▲ 조해원 원장 (사진=이센스치과 제공) |
뼈이식에는 자신의 다른 신체에서 뼈를 채취하는 자가골 이식, 다른 사람의 뼈를 채취해 이식하는 동종골 이식, 인간과 유사한 신체 구조를 가진 동물에게서 채취해 이식하는 이종골 이식, 화학품을 이용해 사람의 잇몸뼈와 유사한 구조로 제작된 합성골 이식이 있다.
뼈이식은 채취한 뼈를 잇몸에 이식하는데, 임플란트 식립 과정에서 이식한 뼈가 잘 유착되기까지는 일정 시간이 소요된다.
부산 이센스치과 조해원 대표원장은 “가장 중요한 건 환자의 잇몸뼈가 얼마나 부족한지 체크하고, 필요 없는 뼈이식을 피하는 것”이라며 “뼈를 채취해올 때는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곳에서 채취해야 하기 때문에 주치의와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