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원형 탈모 중증도 심할수록 아토피 피부염 발생률 증가

김형우 의학전문기자 / 기사승인 : 2025-07-17 15:38:36
  • -
  • +
  • 인쇄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원형 탈모증의 중증도가 높을수록 아토피 피부염의 유병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실험피부과학저널에 발표되었습니다.

·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원형 탈모증으로 입원 또는 외래 진료를 받은 12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원형 탈모증 환자의 아토피 피부염 기저 유병률은 3.2%, 청소년 환자에서는 7.6%로 나타났습니다.

· 원형 탈모증의 중증도가 증가할수록 아토피 피부염 발생률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중등도~중증 환자는 경증 환자에 비해 아토피 피부염 진단 위험이 78% 더 높았습니다.

· 연구진은 아토피 피부염 진단 위험이 있는 원형 탈모증 환자에게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조기 개입 및 효과적인 치료를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홈플러스, 자산 유동화 및 37개 매장 폐점 통한 대규모 구조조정 착수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유산소와 근력운동 병행 시 사망 위험 최대 58% 감소 효과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실손보험 적자 1조8700억원 기록… 비급여 과잉진료가 주요 원인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수면 부족 및 야간 교대 근무와 퇴행성 관절염 발병의 상관관계 연구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삼성전자 최대 노조, 성과급 갈등으로 과반 지위 상실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