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연합뉴스) |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샤이니(SHINee)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인 태민이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에 합류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1일 태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하며, 아티스트의 예술적 역량과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태민의 독보적인 예술적 역량이 자사의 최첨단 기술력과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AI 엔터테크 기업을 표방하는 이 회사는 인공지능과 로봇 등 최신 기술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결합하는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영입은 아티스트의 지식재산권(IP)을 디지털 기술과 융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이번 계약으로 태민은 가수 지드래곤(G-DRAGON), 배우 송강호, 방송인 김종국 등과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게 됐다.
태민은 2008년 그룹 샤이니로 데뷔해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뷰'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열풍의 주역으로 활약해왔다. 2014년 솔로 데뷔 이후에는 '괴도(Danger)', '무브(Move)', '원트(Want)' 등을 통해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최근 태민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4년 8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진행된 첫 솔로 월드투어 'Ephemeral Gaze'는 아시아, 미국, 유럽 등 20개국에서 총 37회에 걸쳐 성황리에 개최됐다.
또한 오는 4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한국 국적 솔로 남자 가수 최초로 오를 예정이다.
태민은 오랜 기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후,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등을 거쳐 이번에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거처를 옮겼다. 그는 향후 AI와 로봇 등 엔터테크 기술을 접목한 다각도의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