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경남기업 근로자, 도시철도 공사 현장서 떨어지는 폐관에 맞아 사망

이한희 / 기사승인 : 2023-08-07 07:59:26
  • -
  • +
  • 인쇄
도시철도 공사 현장서 반출한 폐관, 고물상에서 크레인으로 하역 중 떨어져
▲ 떨어지는 폐관에 맞은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DB)

 

[mdtoday=이한희 기자] 떨어지는 폐관에 맞은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일 11시 3분경 광주 북구 소재 고물상에서 SM경남기업 소속 근로자가 떨어지는 폐관에 맞아 사망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근로자는 도시철도 공사 현장에서 반출한 폐관을 크레인으로 하역하던 중 떨어지는 폐관에 맞아 사망했다.

이번 사고에 대해 SM경남기업 측은 “이번 사고는 도시철도 공사 현장이 아닌 현장서 8km 떨어진 고물상에서 발생한 것으로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 등에 대해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국세청, 디에스종합건설 세무조사…오너 일가 자금 흐름 정조준
검찰, 우미건설 압수수색…'벌떼입찰' 수사 확대
“32개월째 고통”… DL이앤씨 여수 신기동 아파트 공사에 주민 반발 확산
안산 반달섬 힐스테이트 2차 ‘꼼수 사용승인’?...수분양자 반발 확산
삼성물산 임단협 타결…파업 리스크 선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