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제모에 젠틀맥스 프로 만족도 높은 결과 얻으려면?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7-17 15: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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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여름이 되면서 뜨거워진 날씨로 인해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다. 노출 부위가 늘어나면서 매너를 위해 과거에는 셀프 제모로 대부분 체모를 잘라냈으나 트렌드가 바뀌면서 피부과 레이저를 통한 반영구적 제모를 진행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셀프 제모로 면도기나 왁싱을 통해 제모를 하게 될 경우 다시 자랄 때 문제가 되곤 한다. 매몰모라고 하는 인그로운 헤어가 생기기 때문인데 이는 제모 후 관리가 제대로 안됐거나 과도한 제모로 인한 피부염에 의해 나타난다. 인그로운 헤어를 방치할 경우 염증과 고름이 발생할 수 있다.

레이저 제모의 원리는 체모의 멜라닌 색소에 작용해 모낭과 모근을 파괴하는 원리이다. 안전한 시술을 위해서는 체모의 굵기나 피부 상태 등을 고려해 시술 횟수, 간격 등을 선택해 진행해야 하고 화상의 위험과 통증을 줄이기 위해 냉각 기능이 있는 장비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 박해석 원장 (사진=휴먼피부과의원 제공)

사람의 체모 굵기는 다양하기 때문에 한가지 파장대로는 모낭과 모근의 파괴가 어렵다. 그러나 젠틀맥스 프로는 한가지 파장이 아닌 755nm, 1064nm 두가지 파장을 사용해 효과적인 제모가 가능하고 다양한 부위에 사용이 가능하다.

젠틀맥스 프로는 멜라닌 색소에 대한 흡수율이 높고 에너지가 피부 깊숙이 전달되어 색소치료와 미백에도 이용할 수 있다. 통증도 기존에 비해 거의 없는 편인데 DCD(Direct Cooling Device) 기능을 이용해 수직적으로 질소를 분사하며 표면을 급속 냉각해 화상과 통증을 예방해주기 때문이다.

휴먼피부과의원 광명철산점 박해석 대표원장은 “젠틀맥스 프로는 냉각 시스템을 통해 통증 부담을 줄였으며 두가지 파장을 체모의 굵기에 따라 맞게 조절할 수 있어 효과적인 반영구 제모가 가능하다”라며, “같은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시술자의 숙련도와 냉매 사용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술 경험이 풍부하고 노하우가 많은 의료진에게 시술 받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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