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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L헬스케어는 현장진단장비 전문기업인 나노바이오라이프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체외진단 관련 연구개발 및 사업협력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SCL헬스케어 제공) |
[mdtoday=김동주 기자] SCL헬스케어는 현장진단장비 전문기업인 나노바이오라이프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체외진단 관련 연구개발 및 사업협력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코로나19 등 감염성 질환의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현장진단 기술을 비롯해 국내외 진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저변 확대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양사는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나노바이오라이프의 LAMP PCR 장비와 SCL헬스케어의 진단 시약을 활용해 국내외 코로나19 신속진단을 위한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고, 추후에 다양한 감염성 질환의 신속진단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나노바이오라이프는 코로나19를 30분내로 신속히 진단할 수 있는 LAMP PCR을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2등급 승인 및 수출허가를 획득하였을 뿐 아니라 CE인증, GMP승인를 획득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수경 대표이사는 “당사의 LAMP PCR은 항원신속진단키트의 위음성의 약점을 보완하여 신속히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인 바, 현재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감염이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신속진단 LAMP PCR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양사간의 공동사업의 큰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SCL헬스케어는 코로나19 LAMP PCR 진단시약 개발을 완료하고, 허가에 필요한 GMP 인증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해외 진출을 위해 필리핀, 인도네시아, 남미 등에 진단검사 및 체외진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의료 및 바이오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역량과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 진단 및 연구 개발분야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SCL헬스케어 이경률 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전세계적으로 장기화되면서 진단기술 분야의 역량이 감염병 확산을 막는 주요 방역정책 중 하나로 부각되었다”며 “이번 MOU를 통해 앞으로 양사간의 협력이 다양한 질환의 진단사업으로 확대되는 한편 의학 발전을 위해 성공적인 동반자 관계를 지속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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