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서울안과 분당본점, 안과 전문의 김종민 원장 합류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5:56:46
  • -
  • +
  • 인쇄
▲ 김종민 원장 (사진=바른서울안과 제공)


[mdtoday = 최민석 기자] 바른서울안과 분당본점은 망막 및 고난도 백내장 수술 분야의 숙련의인 김종민 원장을 영입하고 시설 확충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김종민 원장은 삼성서울병원 안과 전문의 및 임상강사를 거쳐 수원 문안과 망막센터 원장, 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원장 및 진료협력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수천례 이상의 고난도 망막 및 백내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해온 숙련의다.

또한 대한안과학회, 한국망막학회, 한국포도막학회 등 국내 주요 학회와 함께 미국안과학회(AAO), 미국시기능연구학회(ARVO) 등 해외 학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망막 질환 분야의 전문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김 원장은 망막 박리,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등 고난도 안질환 치료와 함께, 수술 난도가 높은 합병증 백내장 및 노안 교정 수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김 원장의 합류를 통해 바른서울안과는 기존 외래 중심 진료에서 나아가 백내장과 망막 수술을 아우르는 수술 중심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바른서울안과 분당본점은 김 원장의 영입에 발맞춰 첨단 수술실 증축 및 수술 센터 확장을 진행 중이다. 새롭게 구축되는 수술실은 첨단 수술 장비와 무균 시스템을 갖춰,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고난도 안과 수술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바른서울안과 관계자는 “김종민 원장의 합류와 수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진료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 의료진과 시설 투자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민 신임 공동 원장은 “수술방 신설 등 병원의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하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며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맞춤형 수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바로그의원 청주점, ‘아티움의원’으로 상호 변경… 진료 철학 중심 브랜드 리뉴얼
“심장 크기 줄어도 예후 다르다”… 광주스카이동물병원, 반려견 심부전 예측 기준 제시
압구정리앤스타의원, 베이저 지방흡입 장비 도입
향남밝은안과, 건성안 치료 장비 ‘옵티라이트’ 도입
VIP영상의학과,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