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최민석 기자] 가임기 여성에게 있어 자궁건강을 지키는 것은 필수적이다. 특히, 자궁근종의 경우 전 연령대에서 약 40%가량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자궁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40대 이상 연령대에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임신을 앞둔 20~30대 여성들에게서도 자주 발견되고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자궁근종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초기에는 질병이 아닌 것으로 착각할 수 있으나 발병 위치에 따라 생리과다, 유산, 불임, 부정출혈, 생리통 등의 증상과 더불어, 자주 소변을 보거나 요실금 등의 배뇨장애까지 유발될 수 있다.
| ▲ 김인현 원장 (사진=오크우드봄의원 제공) |
치료 방법으로는 대표적으로 하이푸 시술과 단일공 복강경 수술이 있다.
하이푸 시술의 경우, 자궁 내막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수술적 방법이 아닌 비수술적 방법으로, 혼인 시기가 늦어지는 추세에 따라 가임력 유지를 위해 자궁 내막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 선택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또한, 통증이 적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도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일공 복강경은 근종의 크기가 크지 않을 시 진행하는 수술법으로, 하나의 구멍으로 수술을 진행하는 형태기 때문에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수술법이다.
오크우드봄의원 김인현 대표원장은 “자궁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에 따라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환자의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집도할 수 있는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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